역시 사설은 이감

평점

작성자: 박*준
작성일: 21-10-15

이감 오프는 재원생들만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인데 이번에

봉모닷컴에 상품이 올라왔길래 구입해봤습니다

역시 사설을 이감입니다 여러 사설 모고를 풀어봤는데 퀄리티면에서 매우 우수합니다 역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이유가 있네요 이감풀고 국어 1등급 받겠습니다

사필귀정(事必歸正)

평점

작성자: 최*웅
작성일: 21-10-09

수많은 국어와 관련된 컨텐츠들이 넘쳐나는 현대 사회에서 수험생들에게 딱 필요한, 적절한 모의고사와 학습서를 찍어내는 곳은 역시 이감이 최적의 회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파이널 패키지를 통해 국어의 모든 정수를 한 데 흡수하고 강해진 자신이 되어 이번 수능을 확실하게 종결짓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양질의 컨텐츠에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바뀐 수능을 대비하기 위한 최고의 컨텐츠

평점

작성자: 김*환
작성일: 21-10-08

선택과목 체제로 변화하면서, 기출은 예시문항과 3월,4월,6월,7월 뿐이고 평가원 모의고사는 1번밖에 시행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물론 9월도 치렀지만 말이죠. 저 같은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이감 오프라인을 풀지 못해 온라인만 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양적 확대에 대한 욕심이 생겨 컨텐츠를 찾아보던 중, 이감에서 오프라인 패키지를 팔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 곧바로 구매했습니다. 지방에서는 자료 하나하나 구하기가 매우 힘든데, 이렇게 온라인에서 판매해주시는 이감에게 감사합니다. 실모 1일+간쓸개 5일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 계획을 따로 세우지 않아도 시키는 대로만 하면 국어 학습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고, 바뀐 수능의 형태와 가장 유사한 모의고사를 10회분씩이나 풀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장점이 있기에 제가 글을 쓰는 이 시간동안에만 오프라인 패키지가 20개가 넘게 팔렸네요. 지금은 6회차까지 모두 끝내고 7회차-10회차를 기다리면서 이감 온에서 구매했던 간쓸개 파이널2를 풀고 있습니다. 우수한 사설 지문들을 만나며 낯선 지문에 대한 대비성도 높이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감 어플을 사용하여 다른 수험생의 의견을 듣고, 등급컷을 확인하며 나의 학습 수준을 계속해서 평가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왜 대치동에서 그렇게 이감이감하는지 알거 같네요. 수능이 바뀌었기에 그에 대한 학생들의 혼란을 바로잡아 주는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에도 이어 올해도 이감

평점

작성자: 신*구
작성일: 21-10-07

작년엔 실모라는걸 중요시 못해서 국어는 특히나 더 실모를 많이 못 풀고 갔는데 유일하게 풀어본게 대성마이맥에서 발견한 이감모의고사였습니다. 그때 당시 수강하던 국어인강쌤의 모의고사와 비교했을 때 굉장히 문제퀄리티가 좋아서 만족했던 기억이 있어 올해 재수(수학 때문에 ㅎㅎ;;)에도 국어 실모로 이감을 선택했습니다. 어제 배송을 받고 포장을 뜯어보는데 ㅋㅋㅋ 와 모의고사가 이렇게 간지나게 포장된거는 또 처음 봤습니다. 지금까지 딴과목들은 그냥 뽁뽁이 봉투에 담겨서 왔는데 이건 무슨 사과(애@)회사 제품을 뜯는 듯한 퀄리티를 보여줬습니다. 무튼 포장도 좋았지만 오늘 당장 이감 1회차를 뜯어서 보고왔는데 역시나 실모 퀄리티는 훌륭했습니다. 며칠전에 풀어본 수능완성책에 있는 실모를 봤는데 비문학이 굉장히 난해하고 과하고 문학은 너무 쉽게 출제하는 밸런스 붕괴를 맛봐서 그에 대비되는 퀄을 느꼈습니다. 문학과 비문학의 적절한 조화, 그리고 훌륭한 독서지문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간쓸개는 작년에 풀어본 기억이 없는데 올해는 솔직히 말하자면 현재 시간이 부족한 사정으로 실모 10회를 확실하게 돌리고 만약 시간이 남는다면 풀어볼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올해는 꼭 원하는 대학 갈 성적받을수 있도록 이감풀고 꼭 국어 1등급 챙기겠습니다 화이팅!!!

그동안의 노력들을 담금질 하기 위해

평점

작성자: 민*기
작성일: 21-10-07

그동안 기출을 바탕으로 공부 해 온 것들을 적용 해 볼 수 있는

정말 최고의 마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혼자서 독서실에서 재수하는 학생입니다.

안일했었습니다. 사설 모의고사는 풀지 않겠다는 마음이 강했습니다.

매일 매일 기출문제를 보고 또 봤습니다.

물론 기출 회독은 중요한 거지만, 항상 같은 글, 같은 내용의 문제를 보다 보니,

이게 공부가 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을 재지 않고 막연하게 기출 한 세트식을 찔금 찔금 풀다 보니,

이상하게 점점 국어에 대한 감이 떨어졌고, 결국 시간이 부족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ebs문학 작품 공부를 하긴 했지만 이에 관련한 변형 문제를 풀어본 적이 없다 보니,

작품에 대한 기억도 점점 희미해지게 되고, 작품의 어떤 부분이 어떻게 출제가 되는지도 알 수 없었습니다.

결국그 쉽다던 9평에서 저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고, 주변 많은 분들한테 조언을 구해보니,

\"너는 실전 모의고사로 연습을 좀 해야 한다.\"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감 모의고사를 가장 많이 추천해주었습니다.

9평에서 꽤나 충격을 받았기에 저는 바로 이감 파이널 off패키지를 구매했습니다.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이 비싼 돈을 주고 사설 모의고사를 풀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패키지1을 받자마자 그 생각은 완전 바뀌었습니다.

일단 모의고사 퀄리티에 많이 놀랐습니다.

제가 문제의 퀄리티를 평가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지만,

기출을 수십번 회독한 사람 입장에서 보면, 평가원과 상당히 유사한 윤문의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선지를 구성하는 방식, 보기를 구성하는 방식 역시 전혀 지엽적이지 않고 기출과 유사했습니다.

새로운 신유형의 문제들도 가끔씩 있는것도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새로운 구조, 새로운 글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제가 구매한 파이널 패키지는 6,9,ebs를 모두 반영해서 만든 문제들입니다.

문제를 풀며, 가장 중요한 이번년도 기출과 ebs의 변형 문제까지 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체까지 껴서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언매 문제들이 많이 없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언매 대비까지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왜 많은 학원에서 이감을 선택하고, 왜 많은 유명한 강사분들이 이감 모의고사 해설로 파이널을 진행하시는지

이제서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간쓸개 얘기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매일 매일 고퀄의 비문학과 문학의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점.

국어는 역시 언어 과목이기 때문에 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제가 국어 공부를 게을리 하자, 시간이 부족하고 9평에서 미끌어졌던것처럼,

국어는 정말 매일 매일 일정량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간쓸개 역시 ebs 작품들을 수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재 뒤쪽에 상세한 해설지와 지문분석까지 수록 되어 있어서

더욱 세밀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배송 주기에 맞춰서 주 1회씩 모의고사를 풀고 그 모의고사에 해당하는 간쓸개를 매일

풀어주면서 체계적으로 국어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감 파이널 패키지를 받고, 공부를 하면서

이감의 진심에, 정성에 계속해서 감동 아닌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물 셀 틈 없이 완벽한 파이널 대비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9평 전에 ebs 주요 지문 list들을 pdf로 보내주시는것도 감동이었습니다.

그저 이감을 9평 끝나고 알게 됐다는 아쉬움과,

9평 끝나고서라도 알게 되서 다행이다라는 안도감만 들 뿐입니다.

마지막 담금질, 완벽하게 해서 최고의 결과 만들겠습니다.

이 수강평으로 진심이 닿기를 바랍나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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