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사용후기

  1.   이젠 기출도 이감
    평점
    별5개
    작성자
    조*성
    작성일
    23-12-12
    흔히 사용하는 검은책은 해설이 너무 불친절해서 이제는 검은책에서 이감으로 갈아타렵니다. 문학은 해설이 기대되고 독서는 이감 지문이 기대됩니다! 이제는 기출도 이감!!
  2.   기대평 믿고 보는 이감입니다.
    평점
    별5개
    작성자
    우*범
    작성일
    23-12-06

    이감은 워낙 국어하면 이감 부터 생각날 정도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이감에서 기출문제집을 출시한다고 하니 무조건 사야 한다는 생각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이감 올해 잘 부탁 드립니다. TEAM 06 대학 레츠고 !

    1. [이감으로 기출] 덕분에 평가원의 출제코드와 저의 발상을 맞춰가 수능에서 성적향상했어요 !…
      평점
      별5개
      작성자
      이*빈
      작성일
      22-12-14
      장점은 크게 3가지인 것 같습니다.

      첫째, 추가문항을 통한 지문 이해도 확인입니다.
      기출문제의 경우에는 여러번 풀이하고 해설도 읽고 해설강의까지 들으며 은연 중에 기억나는 답을 체크한 것임에도 저의 학습능력이 늘어 답을 맞췄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감으로 기출‘의 추가 문항을 풀이하며 모르는 부분이 나오게 되면 스스로 지문 이해가 완벽하지 않았음을 알게되고 이를 통해 저의 지문 읽은 방식을 고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O,X 확인 문제 또한 지문 이해를 확인하는 좋은 수단이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주요 기출 선별입니다.
      수능이 다가올수록 기출문제의 중요도는 실감했지만 정작 수많은 기출 지문 중에서도 어떤 지문을 봐야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며 시간을 낭비하고 있던 때에 전문가들이 선별한 기출 지문을 특히나 더 집중해서 읽어보고 평가원식 해설을 공부하며 이러한 유형이 지문이 다시 나오게 된다면 어떤 식으로 대처해나갈 것인가에 집중하며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도 ‘이감으로 기출 압축본’에 있던 ‘개체성의 조건과 공생발생설에 따른 진핵생물의 발생’의 지문을 공부하며 학습한 평가원식 지문 서술의 방식과 방대한 양의 정보처리 능력을 통해 수능 현장에서도 ’최소제곱법‘ 지문의 서술 방식에 기출과의 유사성을 느끼며 당황하지 않고 돌파해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은 명쾌한 기출 해설입니다.
      평가원 기출 중 ebs에서 제공하는 해설만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았던 부분이 ’이감으로 기출‘의 정확한 근거 제시와 선지별 해설을 통해 싹 해결되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배포해준 자료인만큼 더욱 도움이 되고 소중한 밑거름이 되어주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감이 평가원 전문가인 만큼 조금 더 많은 plus 문제가 있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상위의 질을 자랑하는 문제로 도움을 많이 받은 수험생으로써 더 많은 추가문제가 있었다면 한층 정확한 지문 이해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상 이감으로 정말 큰 도움을 받은 학습 후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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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감으로 기출] 덕분에 수능에서 첫 1등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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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5개
      작성자
      송*진
      작성일
      22-12-13
      1. 이감만의 기출 지문 분석
      국어에서 기출분석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출분석을 학생 혼자서 하면 당연히 빈틈이 생길 수 밖에 없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에서 국어의 벽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감으로 기출]로 공부를 하면 '이것이 진정한 국어 기출 분석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문단 별 중심 내용을 요약해주고 <맥락 짚기>, <주목>, <참고> 등을 통해 지문의 대한 이해도를 더 높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회, 과학기술 지문은 아무리 꼼꼼한 해설이더라도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이감은 지문 해설에 그림과 그래프를 추가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해설을 제공합니다.
      이감의 국어 분석을 수차례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지문을 읽을 때도 이감처럼 생각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때 저는 국어 실력이 많이 올랐다고 생각했고 이감을 선택한 것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2. 이감 자체 제작 문제
      [이감으로 기출]은 평가원 기출문제에 더불어 <이감 출제+>, 와 같은 이감의 자체 제작 문제를 제공합니다. 자체 제작 문제인 만큼 난이도는 높은 편이지만 이 문제들을 통해 사고력,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저는 가 좋았습니다. OX 문제는 한 문단 별로 나오기 때문에 한 문단을 읽을 때 어디에 방점을 두어야 할지 깨닫게 됩니다.

      3. 중요한 기출문제 선별
      아무리 기출 문제가 다 좋다고 하더라도 그중 더욱더 중요한 것이 있고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이감은 중요한 지문들, 생각이 많이 요구되는 지문들, 오답률이 높았던 지문들 등 재학생들이 보면 볼수록 좋은 지문들만 선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감으로 기출]로만 꼼꼼히 공부하더라도 국어 기출문제 분석은 충분합니다.

      저는 국어가 가장 힘든 과목이었습니다. 항상 5등급이었고 가장 잘 본 시험이 3등급이었습니다. 이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컨텐츠들을 통해 2023 수능에서 처음으로 국어영역 1등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국어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독해력이지만 혼자만으로는 독해력을 키우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효율적, 효과적으로 국어 실력을 끌어올리고 싶은 분들은 이감식 분석을 따라 하며 이감식 사고방식을 따라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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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감으로 기출] 덕분에 지름길을 알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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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5개
      작성자
      고*
      작성일
      22-12-13
      그냥 어렴풋이 답과 정답 판단 지점만 기억해서 푸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선지에서 지문의 어떤 부분을 가져와 어떤 과정을 거쳐 판단할 수 있는지 해설해주신 부분이 제일 좋았습니다. 지문해설이야 말해 뭐하겠습니까! 역시 믿고 보는 이감이었습니다. 이런 섬세한 해설을 통해 평가원이 어느 정도 수준까지의 이해와 연결을 요구하는지 정리할 수 있었고 실모나 간쓸개를 풀 때 이런 기출요소를 찾아보고 적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국어만큼 기출이 중요한 과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어 공부를 시작할 때, 올바르게 가고 있는지 점검할 때, 마지막으로 내가 해온 것들을 정리할 때 기출은 필수입니다. 기출은 항상 옆에 끼고 있어야 하는거죠. [이감으로 기출]은 국어 공부에서 지름길인 '올바른 길'을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다만 3월 중, 6월 9월 평가원 이후에도 출시해준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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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감으로 기출] 덕분에 매 국어시험이 기대되었어요.
      평점
      별5개
      작성자
      허*명
      작성일
      22-12-12
      먼저, 제가 [이감으로 기출]을 어떻게 활용했기에 국어시험이 기대됐다고 표현했는지 말해볼까 합니다.
      [이감으로 기출]은 평가원 모의고사 전, 그동안의 공부를 점검하고 빈틈을 채우기에 최적화된 교재입니다. 비단 평가원 모의고사 뿐 아니라, 저는 교육청 모의고사 혹은 중요한 사설 모의고사를 치르기 전에 항상 [이감으로 기출]을 꺼내어 행동강령을 정리하고, 내가 평가원 지문에서 어떤 포인트를 반복적으로 놓치는지, 내가 제대로 독해하지 않고 넘어간 포인트는 무엇이었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하였습니다. 덕분에 국어시험을 치르기 전 "나는 빈틈을 충분히 매꿨다."는 안도와 함께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국어시험에 임할 수 있었지요.
      그렇다면, 도대체 왜 [이감으로 기출]이어야만 하는 것 일까요?
      1. 압도적인 퀄리티를 자랑하는 신규문항
      [이감으로 기출]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익숙한 것을 새롭게 볼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 아닐까 싶습니다. 하반기에 다다르면, 평가원 기출은 n회독을 마친 상태이기 때문에, 같은 지문을 봐도 별다른 감동이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반복적으로 본 문제는 답이 기억나기도 하지요. 그래서 기출지문을 볼 때에는 크게 긴장이 되거나 온 힘을 다해 이해하고자 초집중을 하게 되지는 않더라고요. 하지만 [이감으로 기출]에는 신규제작문항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평가원 지문을 토대로 평가원이 묻지는 않았으나 충분히 물을 만한 문제를 이감이 압도적인 퀄리티로 제작하였고, 저는 덕분에 다시 한번 긴장감 있게 기출을 복습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9월 모의고사 하루 전날, 6월 모의고사에 나왔던 지문과 신규문항을 풀고 자신감을 갖고 시험장에 들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2. 문장독해를 이감과 함께
      제가 수능국어 점수를 올릴 때 했던 방법이 바로 "문장독해"입니다. 문장 독해는 말 그대로, 모든 문장을 하나하나 뜯어서 독해하는 방식입니다. 평가원 지문은 충분히 분해해서 분석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고, 실제로 이 방법으로 저는 국어 성적상승에 있어서 큰 효과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감으로 기출]에서 제가 해왔던 문장독해와 유사하게 문단별로 OX퀴즈가 있었고 퀴즈를 통해서 쉽고 간편하게 내용이해가 제대로 되었는지 평가할 수 있었습니다. 한 문단 읽고 퀴즈 풀면 당연히 다 맞추는거 아니야?이게 무슨 의미야? 싶으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실제로 나도 모르게 문단을 오독하는 경우도 종종있고, 주목했어야 할 디테일을 놓친 경우, 퀴즈가 마냥 쉽게만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3. 믿고 보는 이감해석과 분석
      단순 정오판정을 위한 해설이 아닙니다. 글을 읽고 문제를 풀고 틀렸으면 해설을 보고 고치고. 이렇게 기계처럼 공부하는 태도는 전혀 의미없는 공부입니다. 해설을 읽었을 때, '틀린 문제 그 자체'에 집중하기 보다는 '내 사고과정'에 주목해서 태도를 점검할 수 있어야 좋은 해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감 모의고사를 매우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제가 가장 희열을 느끼는 순간은 이감모의고사에서 내가 틀린문제 해설을 보고 '아 여기서 이렇게 생각했어야 하네?난 왜 이렇게 못했지?' 라는 생각이 들 때입니다. 이감 해설은 제가 글 읽을 때 태도가 어땠는지 반성하고 점검해서 같은 실수를 줄이도록 도와줍니다. 문제도 퀄리티가 뛰어나지만, 해설도 그에 못지 않게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할까 말까 고민되신다면, 그냥 하세요. 이감은 수험생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재수까지 2년의 수험생활을 하며 단 한번도 이감을 놓은 적이 없습니다. [이감으로 기출]은 올해 처음 사용해 본 교재이지만, 제가 사용해 본 기출 문제집 중 단언컨대 압도적이었습니다. 중요한 시험을 압두고 하루 전에 문제집으로 기출을 복습하고, 시험 당일에는 예열용으로 내가 공부한 지문과 푼 흔적 등을 읽어보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좋은 컨텐츠 끊임없이 제공해주는 이감 항상 감사했습니다! 국어 때문에 재수한 제가..이감 덕에 국어에 골머리를 앓던 제가..올해는 드디어 대학 갑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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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감으로 기출] 덕분에 고민해결 했어요!
      평점
      별5개
      작성자
      김*섭
      작성일
      22-12-11
      이감으로 기출 왤케 좋음…?

      수험생 따리가 해설지 평가하긴 좀 그렇지만

      타 강사 기출 해설지 보면서

      아니 왜 이걸 이렇게 해설…?

      아니 왜 이 부분 왜 안 짚고 넘어감…?

      이런 게 종종 있었는데

      이감으로 기출로 공부하고 가려운 곳이 싹 사라졌어요!


      특히 어느 부분에서 감명 깊었냐면,

      2022학년도 수능 헤겔 지문 해설이에요.

      정립-반정립-종합이 수렴적 상향성 구조, 즉 비선형적 구조라고 지문 처음에서 말하는데,

      점점 읽다 보니 선형적 구조인 듯하게 읽히더라고요..?

      그러고 2문단에서 이걸 문제점으로 삼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지문의 구조여서

      ‘아 이 지문 참 평가원스럽게 맛있게 잘 썼다’라고 생각하고 어떤 기출문제집의 해설지를 읽었는데

      그냥 지문의 정보들만 나열했지 제가 생각한 부분을 하나도 언급하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찝찝함이 남아있던 중… 이감으로 기출을 접하게 되었어요.

      이감으로 기출은 딱 제가 고민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었고

      ‘다음과 같은 의문이 들었다면 훌륭하다’고 칭찬까지 해줬어요!!


      거기에 이감 출제+ 자작 문제와 OX로 지문 뜯어보기를 통해

      더 꼼꼼하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이미 기출문제들을 몇 번씩 풀어봤더라도, 복습하기에 정말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우리가 글을 읽을 때, 단순히 텍스트로만 기억하는 게 아니라 텍스트를 이미지로 치환해서 더 효율적으로 기억하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대부분의 해설지들이 글로만 해설을 써놨죠…

      그에 비해 이감 해설은 그림을 적절하게 사용해서 효율적으로 설명해 주는 것 같아요.


      이감이 국어 주간지의 트렌드를 바꿨듯이, 기출문제집의 트렌트를 바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감으로 기출은 수능을 준비하는 모두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국어 기출 분석서입니다!


      예전에 제가 인스타그램에 쓴 게시물이 이감 공식 인스타그램에 리그램 된 적이 있어요!

      https://www.instagram.com/p/CkuGDJYyiq1/?igshid=ZmVmZTY5ZGE=

      많은 분들이 제 후기를 보고 이감으로 기출로 제대로 된 기출 공부를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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