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사용후기

  1.   첫째에 이어 둘째도 이감!!
    평점
    별5개
    작성자
    이*정
    작성일
    24-12-13
    첫째아이도 이감패키지로 수험생활을 함께 하였습니다.
    결과도 아주 좋았구요^^
    이제 고등학교3학년 되는 둘째 아이도 역시나
    이감패키지 구매합니다.
    둘째도 꼭 좋은결과가 있을거라 믿어요!!
  2.   국어 강사입니다.
    평점
    별5개
    작성자
    박*지
    작성일
    24-12-05

    20년 경력 국어 강사입니다. 대치동 수업 교재, 조카 녀석 교재로 선택했어요. 연간 풀패키지 교재 많죠. 학생들이 매번 뭐가 좋은지 물어보는데, 겪어봐야 아는 거라서 매해 학생들과 함께 풀어본 뒤 올해도 선택했습니다. 중간에 다른 길로 새지 말고 꾸준히 따라가면 성적은 오릅니다. 모든 수험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리라 기대해요. 

    1. 좋아용
      평점
      별4개
      작성자
      이*우
      작성일
      21-01-02

      이번에 믿고 따라갈게요~.~

      열심히 풀겠습니다

    2. 이감과 함께
      평점
      별5개
      작성자
      손*빈
      작성일
      20-12-31

      학교에서 이감을 처음 접했는데 그 이후로 더 활용해보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2022년도 이감과 함께 알차게 보내서 좋은 성적 기대해봅니당 열심히 할게요!!

    3. 믿고 보는 이감 모의고사
      평점
      별5개
      작성자
      전*현
      작성일
      20-12-31

      이감 모의고사는 수능의 최신 경향을 잘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이감 모의고사를 구독후 성적이 향상되고 자신감이 상승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수능 국어는 이감과 함께라면 성공적인 대비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4. 이감 국어 콘텐츠 정말 좋아요!
      평점
      별5개
      작성자
      하*민
      작성일
      20-12-30

      최근 요 몇 년 사이에 수능 국어 모의고사 콘텐츠가 범람하는 시대가 되었네요.

      저마다 최고라고 자랑하는 국어 모의고사 콘텐츠 속에서 선택 장애를 느끼는 수험생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중 당연 으뜸은 이감 국어 모의고사라고 생각합니다.

      모의고사 컨텐츠가 얼마나 우수한지는 구구절절하게 말하지 않아도, 많은 수험생 분들이 좋다고 극찬해오고 있기에 말할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의고사 콘텐츠가 우수하다는 점에 많은 분들이 극찬하고 수험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에 저는 다른 부분을 좀 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날처럼 수능 국어 모의고사 컨텐츠가 여기저기서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훨씬 전부터 이감 국어는 질좋은 모의고사 컨텐츠를 개발해왔고,

      연간 구독방식의 개인 학습 컨텐츠 패키지를 오래 전 \'월간 김봉소\'라는 이름으로 꾸준히 출시해오면서 쌓아온 \"짬\"과 \"노하우\" 덕분에, 

      수험생들의 학습 효율성에 큰 주안을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으로 구독하는 수험생은 대부분 개인 학습자인 경우가 많은데,

      이감국어의 연간 패키지 상품은, 단순히 모의고사만 만들어서 제공해주는 것이 아니라,

      개인 학습자가 1년 동안 꾸준히 따라가면서 어떻게 학습해야 나가야 하는지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시기별로 필요한 학습자료도 제공해주면서, 방황없이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도록 구성되어 있어 정말 마음에 듭니다.

       

       

    5. 누나추천으로 구매
      평점
      별5개
      작성자
      민*태
      작성일
      20-12-30

      대학생인 누나가 본인이 풀어본 국어모의고사 중에서 가장 퀄리티 좋았다고 추천하여 구매합니다. 열심히 풀고 분석해서 누나처럼 좋은 대학 가는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