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사용후기

  1.   이감으로 기출
    평점
    별5개
    작성자
    임*서
    작성일
    24-12-07
    예비 고3 입니다. 수능 대비용으로 구매하는데 기대되요!
  2.   알찬 해설과 구성
    평점
    별5개
    작성자
    김*환
    작성일
    24-08-12
    독서관련 기출에 대한 다양한 유형과 정리 및 그것들을 상세한 해설을 통해 풀어주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며 정답률을 비교해 볼 수도 있기에 본인의 선지 선택률에 대한 디테일한 판단또한 가능합니다.
    1. 기출도 역시 이감
      평점
      별5개
      작성자
      장*진
      작성일
      23-05-24
      국어 시험에서는 시간 안에 문제를 풀어 내야 한다. 시간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제대로 된 독해법을 숙지하지 못해 늘 제자리 걸음이었다. 5개년 기출로 기출을 분석한 후 ‘이 부분에서는 이런 생각을 해야하는구나’ 이런 깨달음으로 나만의 독해법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풀다 보니 o,x문제와 꼼꼼한 해설로 나의 이해 정도를 점검할 수 있는 점이 무엇보다 좋았다.
      답변
      안녕하세요, 이감입니다.

      이감으로 기출은 사후적 해설이 아닌, 실전 시험에서 필요한 사고의 과정이 잘 정리되어 있는 교재이므로

      수록되어 있는 기출 지문, 문항뿐만 아니라 낯선 문제에 적응하는 연습을 할 때도 잘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턱걸이에서 안정적인 일등급 예약이요!
      평점
      별5개
      작성자
      문*원
      작성일
      23-05-17

      이감으로 4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렸어요!!! 연간 패키지랑 ebs 수특 집중팩도 이제 거의 다 풀어가서 이감 독서 기출로 기출 공부하려구요! 6월 모의고사에는 안정적인 일등급 노려봅니다!!? 일년동안 잘 부탁해요 이감?

      답변
      안녕하세요, 이감입니다.

      연간 패키지에 이감으로 기출까지,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더 좋은 퀄리티의 교재로 보답하겠습니다.

      앞으로 나올 콘텐츠에도 변함없는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 [이감으로 기출] 덕분에 의문이 남지 않는 기출 학습을 했어요.
      평점
      별5개
      작성자
      노*석
      작성일
      22-12-31
      [이감으로 기출]의 우수성:
      내신을 하며, 수능 준비를 하며 정말 많은 수능 기출문제집을 접했지만 [이감으로 기출]은 여타 기출문제집과 차별화되어 있었습니다. 첫째, 각 지문마다 적절한 풀이 시간이 적혀 있었습니다. 항상 기출을 풀 때 각 지문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았었는데, [이감으로 기출]을 풀며 인문, 과학, 사회 등 각 제재별로 어느 정도의 시간을 들여서 푸는 것이 적절한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출을 하나하나 뜯어서 꼼꼼히 분석하기 전에 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이감이 제시하는 풀이 시간에 맞추어 실전처럼 풀며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둘째, 이감이 출제하는 플러스 문제와 OX문제가 함께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플러스 문제를 풀며 기출이 요구하는 사고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사고를 할 수 있었습니다. 플러스 문제를 풀며 국어적 사고력이 정말 많이 향상된 것 같습니다. 또한, 기출문제와 플러스 문제를 푼 후 오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OX기출을 풀면서 지문을 정확히 이해한 것이 맞는지, 중점적인 부분을 잘 짚으면서 독해했는지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셋째, 지문 분석과 해설이 친절했습니다. 지문 분석은 지문 문단과 문장마다 단순히 내용을 정리하는 것을 넘어서 독해 과정에서 적합한 사고를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지문 분석을 읽으면서 적절한 내용 정리와 사고를 하며 독해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해설은 문제를 풀 때 어떤 단계를 거쳐 정답을 확정지어야 하는지 설명해 주고 있었습니다. 정답 선지는 왜 정답인지, 오답 선지는 왜 오답인지 명쾌하게 정리하며 기출 학습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이감으로 기출]을 활용한 나만의 기출 분석법:
      기출을 푸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시간을 가지고 기출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기출 분석은 수능 국어 시험장에서 지문을 읽을 때와 문제를 풀 때 자신이 중점적으로 봐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국어 기출은 수능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1년 동안 많이 보면 볼수록 좋고, 최소 3회독 정도는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최신 기출 문제가 중요하기 때문에 기출문제집은 역순으로 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감으로 기출]은 아예 기출 수록 순서가 최신 기출 순이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저는 기출을 1회독 할 때는 기출 문제 전체를 프린트해서 한 회씩 국어 시험 시간에 맞춰서 풀었습니다. 채점하기 전에 별표를 쳤던 문제들을 다시 풀어보았습니다. 비문학 보기 문제 등이 아무리 어려워도 지문을 수백 번씩 읽어서 답을 도출한 후 채점을 했습니다. 채점할 때 틀린 문제는 옆에 오답 선지를 고른 이유(‘시간 부족’ 등)를 적고, 맞은 문제는 정답 선지를 고르기까지의 사고 과정이 맞았는지를 해설지와 비교하면서 점검했습니다. 문제는 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프린트해도 해설지는 사고 과정이 자세하게 잘 정리된 [이감으로 기출]의 해설지를 이용했습니다.
      기출을 두 번째 풀 때는 정답의 대부분이 기억납니다. 저는 2회독부터 시간을 재고 푸는 것과 문학과 비문학 부분을 분석하는 것을 병행했습니다. 분석하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하루에 비문학 한 지문과 문학 한 지문만 꼼꼼히 분석했습니다. 분석할 때 비문학 기출은 문제가 지문의 어떤 부분에서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체크했습니다. 내용상의 핵심을 담고 있는 부분 외에도 수식, ‘은’과 ‘는’ 등의 보조사, ‘그러나’ 등의 접속 부사가 있는 부분에서 문제가 자주 출제된다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또한, 다른 대상을 같은 대상인 것처럼 서술하거나, 순서를 바꾸어 제시하는 등의 방식으로 오답 선지를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분석을 통해서 비문학을 읽을 때 어떤 부분에 집중해서 글을 읽을지 계획할 수 있었습니다. 문학 기출도 비문학과 마찬가지로 문학 작품의 어떤 부분에서 어떤 식으로 문제가 출제되는지를 보았지만, 문학 개념어의 예시나 보기의 설명에도 집중했습니다. ‘의인’의 예시는 어떤지, ‘활유’의 예시는 어떤지 살펴보는 등 기출 속 문학 개념어의 예시들을 보면 공부한 문학 개념어를 더 쉽게 구분할 수 있고, 문학 개념어가 들어있는 선지를 판별할 때 자신만의 기준을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평가원이 제시한 보기는 평가원이 작가와 작품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평가원 보기 속에 나와 있는 문학 개념어의 정의나 EBS 연계 지문과 관련된 작가와 작품에 대한 설명은 최대한 머릿속에 넣으려고 노력했습니다.
      3회독 때도 마찬가지로 시간을 재고 푸는 것과 문학과 비문학 부분을 분석하는 것을 병행했습니다. 하지만 답이 선명하게 기억이 났기 때문에 답을 맞히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정답 선지를 도출하기까지의 과정을 적절히 수행하고 있는지 생각하면서 풀었습니다. 점검 기준은 [이감으로 기출] 해설에 정리된 단계적 정답 도출 과정이었습니다. 기출을 분석할 때도 2회독 때 분석했던 내용을 다시 분석하기보다는 제가 놓친 부분은 없었는지 보았고, 2회독을 할 때 분석한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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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감으로 기출] 덕분에 국어 1등급 예약했어요.
      평점
      별5개
      작성자
      김*환
      작성일
      22-12-31
      최근 5개년 간 출제된 6, 9월 평가원 모의평가와 수능 문제를 출제자의 입장에서 섬세하게 분석해서 출제 원리와 해결 방안을 제시한 최고의 책입니다. 다른 기출 문제집으로 공부했다 하더라도 신규 OX 문항이 추가되어 있고, 이감만의 상세한 지문 분석을 보면 완전히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고 평가원의 시각에서 많은 것을 얻고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문제에 대한 해설만으로 이해가 잘 되지 않을 때 각 지문별 상세 지문 분석을 참고하며 깊이 있게 사고해보면 평가원이 이 지문을 왜 출제했는지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어 국어영역에 대한 자신감이 저절로 생기네요.
      꾸준히 3회독을 하면 1등급이 아니라 만점도 받을 수 있다는 저 자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주는 인생 최고의 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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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감으로 기출] 덕분에 평가원의 어깨 위에 올라서 ‘국어황’이 되었어요
      평점
      별5개
      작성자
      박*서
      작성일
      22-12-31
      1) 기출의 필요성.
      수능 국어영역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고, 이를 대비하기 위해 많은 사설 문항과 모의고사를 푸는 것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수능 국어공부에 있어 ‘기출’은 매우 중요합니다.
      단순히 기출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기보다는 기출에서 보여준 평가원의 논리와 포인트를 정확히 이해하고, 체화하는 것이 기출공부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필요성에 기반하여 ‘이감으로 기출’은 가장 최적의 기출 학습서라고 생각됩니다.


      2) ‘이감으로 기출’로 평가원과 대화하다.
      난도가 높은 평가원 지문을 읽다 보면, 지문의 구조와 연결 관계의 파악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감으로 기출’의 지문 해설 부분은 문단별로 핵심 포인트와 맥락, 연결과정을 자세히 정리해 주고 있기에 해당 문항을 푼 후, 지문에 대한 이해도를 점검하기 매우 용이했습니다. 또한, 어휘와 개념들도 자세히 설명해 주었기에 자신에게 어려운 개념에 대한 이해를 높일 뿐 아니라, 배경지식을 쌓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선지의 판단에 있어서도 ‘경로 설계’를 통해 문항에 대한 접근을 자세히 설명하였기에, 문항에 대한 사고를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이감으로 기출’은 한 호흡으로 단순히 정오 판단과정을 설명한 것이 아니라 각 ‘단계’를 나누고, 해당 단계의 판단에 있어서 근거가 된 문장을 표시해 주었습니다. 이에 각 선지의 논리를 정확히 점검할 수 있었고, 오답 문항 및 헷갈렸던 문항에 대해서는 제가 생각하지 못한 포인트 들을 정확히 잡고, 피드백 할 수 있었습니다. ‘경로 이탈’ 설명도 매우 좋았습니다. 근거에 대한 설명만으로는 제 논리가 잘못된 이유를 알기 어려워 답답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를 정확히 설명해 주고, 어떤 지점에서 잘못 생각하였는지를 알 수 있었기에 피드백 하기 매우 용이했습니다. 이러한 매우 세밀하고 친절한 설명은 마치 평가원 교수님들이 해당 문항을 해설해 주시고, 제가 직접 질문하고 평가원 교수님들이 답변해 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에 각 지문과 문항에 대한 ‘평가원’의 논리를 제대로 익힐 수 있었고, 저의 국어 실력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었습니다.


      3) 철저한 피드백으로 평가원의 머리 위에 서다.
      작년 처음 수능을 준비하며 ‘국어’과목은 저에게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이였습니다. 평가원 모의고사와 사설 모의고사에서도 높은 1등급의 고득점을 유지했으며, 비문학은 단 한 문제도 틀린 적이 없었기에 매우 자신 있었습니다. 그러나 2022학년도 수능의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항상 자신 있던 비문학 문항에서 막히기 시작했으며, 이에 문학까지도 영향을 받아 역대 최저점을 찍는 안타까운 결과를 받았습니다.
      다시 수능을 준비하며 국어 학습과 풀이방법에 대하여 철저히 점검하였습니다.
      이때 가장 먼저 ‘평가원 기출’을 정확하게 풀고 있는지를 점검하였습니다. ‘이감으로 기출’의 ‘판단 논리’와 저의 근거를 비교하며 제가 기출에서 어떠한 논리로 정오판단을 했고, 이 과정에서 논리적 비약이나 과도한 추론은 없었는지 점검하였습니다. 또한. 기출에서 평가원이 선보인 판단논리들을 ‘포인트’로 명명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풀이의 핵심 논리들을 정리하였고, 이에 실전 상황에서 문제가 잘 풀리지 않더라도, 이 핵심 ‘포인트’를 상기하며 침착하게 문제를 뚫어낼 수 있었습니다.

      파이널 기간에도 ‘이감으로 기출’의 해설을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파이널 기간에 사설 모의고사의 비중이 높아지다 보면, 연계 지문과 사설 특유의 스타일에 익숙해져 평가원의 논리를 잊어버리기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매일 평가원 최근 비문학을 풀며, 지문과 선지를 하나도 빠짐없이 논리적으로 분석해 보며 평가원의 ‘포인트’를 다시 익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감으로의 기출’ 해설을 다시 정독하고, 비교해 보며 ‘평가원의 포인트’를 정확히 체화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2023학년도 수능에서 백분위 99로 고득점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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